우리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는 따뜻한 봄의 시작과 함께 

"포스코 건설" 에서서 중랑구 내 경로당 어르신들께

따뜻한 봄과 함께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예쁜 "난"을 선물해 왔습니다.

차를 가득 매운 "난"이 각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는데요,

각 경로당에 "난"이 전달될 때마다, 어르신들께서는 함박 웃음을 지으시며 행복해하셨습니다.

" 우리 생각해 주느라, 먼 길 온거야?

이거 정말 이쁘네~ 이거 보면서 우리도 젊어 지겠어! 고마워 ^^" 

하루종일 아름다운 "난"으로 인해 눈도 마음도 즐거운 하루였지만,

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"포스코 건설" 직원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
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,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합니다.

아름다운 사랑으로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의 기쁨을 배로 나누어 주신

"포스코 건설" 임직원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 감사드립니다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