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간보호센터 원예치료 시작~~
최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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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4.07 14:44

2009년 4월 7일 오후 주간보호센터에 행복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.
예쁜 꽃과 함께 꽃보다 더 예쁜 원예치료사 김덕한 선생님께서 찾아오셨는데요...
예쁜 꽃을 꽂으면서 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2주에 한번 자원봉사로 우리 어르신들과 꽃과 함께 하실 김덕한 선생님을 환영하고
우리 어르신들이 꽃과 함께 아름다운 노년을 이어가시길 기대해 봅니다.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