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무더운 여름날씨속  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자생한방병원이 나섰습니다

"여름만 되면 손바닥이 땀이 나서 힘들어~" 하시는 어머니께 정성껏 진맥과 침치료를 해주신 한의사 선생님.

"계속 다리가 절절거리는데 침맞고 나니깐 더 잘 걸어지네~" 하시며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보시며

땀흘리며 진료해 주신 한의사 선생님도 더위를 잊으셨다고 하네요

@일시: 2009. 7. 21(화) 오후 2-5시

@장소: 2층 물리치료실

@문의: 1층 건강관리실 오승주 간호사(☎493-99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