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달 부터 매주 화요일!

복지관을 들썩이게 했던 '꿈꾸는 무지개 마을" 프로그램이..

상반기 종결을 했습니다^^

"어떻게 9월까지 기다리나, 보고싶어서.."

지금까지 가슴속에 묻어두셨던 마음을 조심스럽게 내비치시는 어르신..

잠깐의 휴식이 아쉽지만,

어르신들께 행복한 기다림을 선물해드린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~

건강한 모습으로 9월달에 다시만나요!